지난 1960,70년대 한국 영화계를 이끌었던 원로 배우들이 오늘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 모여 영화 예술인들의 복리증진 등을 촉구했습니다.
신영균씨와 남궁원씨 등 원로배우 40여 명은 영화인들의 복리 증진과 함께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서는 '예술인 복지법' 제정이 절실하다면서 조속한 입법화를 촉구했습니다.
신영균씨와 남궁원씨 등 원로배우 40여 명은 영화인들의 복리 증진과 함께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서는 '예술인 복지법' 제정이 절실하다면서 조속한 입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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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영화인들, 예술인 복리 증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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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30 16:24:42
지난 1960,70년대 한국 영화계를 이끌었던 원로 배우들이 오늘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 모여 영화 예술인들의 복리증진 등을 촉구했습니다.
신영균씨와 남궁원씨 등 원로배우 40여 명은 영화인들의 복리 증진과 함께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서는 '예술인 복지법' 제정이 절실하다면서 조속한 입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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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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