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는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우간다에서 망명 생활을 원한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밝혀 카다피 국가원수의 망명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첫 번째 국가가 됐습니다.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공보비서인 미룬디는 망명을 희망하는 사람은 받아들인다는 게 우간다 정부의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지난 2월 대통령 연임에 성공해 25년째 우간다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공보비서인 미룬디는 망명을 희망하는 사람은 받아들인다는 게 우간다 정부의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지난 2월 대통령 연임에 성공해 25년째 우간다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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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 ‘카다피 망명’ 수용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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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30 22:47:58
우간다는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우간다에서 망명 생활을 원한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밝혀 카다피 국가원수의 망명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첫 번째 국가가 됐습니다.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공보비서인 미룬디는 망명을 희망하는 사람은 받아들인다는 게 우간다 정부의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지난 2월 대통령 연임에 성공해 25년째 우간다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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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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