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피케, 골 넣는 수비수 등극

입력 2011.04.03 (09:18)
피케 ‘내가 바로 골 넣는 수비수’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대1로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덩실덩실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골키퍼 발데스가 피케의 골에 환호하고 있다.
‘너 맞을래?’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다비드 비야(왼쪽)와 곤잘로 로드리게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메시는 쩍벌남(?)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아르헨티나 출신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벤치에 앉아있다.
얼굴 치겠다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왼쪽)와 이탈리아 출신 로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여기에 공있다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왼쪽)과 아르헨티나 출신 스트라이커, 마르코 루벤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너는 좌회전, 나는 직진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바르셀로나 이브라힘 아펠라이(오른쪽)가 마리오 페레즈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르샤 피케, 골 넣는 수비수 등극
    • 입력 2011-04-03 09:18:57
    포토뉴스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대1로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대1로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대1로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대1로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대1로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대1로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홈 구장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CF-바르셀로나FC 경기,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대1로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