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항공, 보잉737 운항 600편 취소

입력 2011.04.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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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도중 여객기 동체파열 사고가 난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점검을 위해 주말 동안 최대 600편의 항공편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성명을 내고 사고 기종과 같은 보잉737기 79대를 긴급 점검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이륙한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보잉737 여객기는 운항 도중 폭발과 함께 천장에 약 1미터 길이의 구멍이 생겨 인근 해군비행장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세계에서 운항중인 보잉737기는 모두 931대로, 이 가운데 288대가 미국 항공사 소유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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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스웨스트항공, 보잉737 운항 600편 취소
    • 입력 2011-04-03 10:23:56
    국제
운항 도중 여객기 동체파열 사고가 난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점검을 위해 주말 동안 최대 600편의 항공편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성명을 내고 사고 기종과 같은 보잉737기 79대를 긴급 점검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이륙한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보잉737 여객기는 운항 도중 폭발과 함께 천장에 약 1미터 길이의 구멍이 생겨 인근 해군비행장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세계에서 운항중인 보잉737기는 모두 931대로, 이 가운데 288대가 미국 항공사 소유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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