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 회장, 선수단과 만찬
입력 2011.04.03 (12:13)
수정 2011.04.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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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2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CC로 원주 동부 농구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김 회장은 농구단 창단 이후 매년 선수단과 사무국을 초청해 만찬 자리를 마련하고 시즌 중에도 여러차례 경기를 관람하는 등 농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동부 구단측은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27일 창원 LG와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에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농구단 창단 이후 매년 선수단과 사무국을 초청해 만찬 자리를 마련하고 시즌 중에도 여러차례 경기를 관람하는 등 농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동부 구단측은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27일 창원 LG와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에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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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기 동부 회장, 선수단과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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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04-03 13:18:00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2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CC로 원주 동부 농구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김 회장은 농구단 창단 이후 매년 선수단과 사무국을 초청해 만찬 자리를 마련하고 시즌 중에도 여러차례 경기를 관람하는 등 농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동부 구단측은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27일 창원 LG와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에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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