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통·폐합, 성과 따져 예산 차등 지원

입력 2011.04.03 (13: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통. 폐합이나 연합대학 법인화를 추진하는 국립대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이 사업 성과에 따라 차별화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국립대 구조 개혁 추진계획'에 따르면, 2개 이상 국립대가 통합하려면 입학 정원 감축과 대학 발전 전략, 유사ㆍ중복 학과 통폐합 등에 대한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행정ㆍ경제권 등이 같은 2개 이상 국. 공립대가 공동 의사 결정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연합대학'은 3년∼5년 뒤 단일 법인으로 전환한다는 전제 아래 지원됩니다.

통. 폐합이나 연합대학 법인화를 희망하는 대학은, 다음달 말까지 신청서를 내야 하며, 통합 대학 명칭은 신청서 제출 이전에 확정해야 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사업 성과에 따라 차등을 둬 1차년도에는 최소 예산만 지원하고, 2차년도부터 정원 감축과 특성화, 학과 통. 폐합 등의 성과를 평가해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립대 통·폐합, 성과 따져 예산 차등 지원
    • 입력 2011-04-03 13:16:43
    사회
올해부터 통. 폐합이나 연합대학 법인화를 추진하는 국립대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이 사업 성과에 따라 차별화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국립대 구조 개혁 추진계획'에 따르면, 2개 이상 국립대가 통합하려면 입학 정원 감축과 대학 발전 전략, 유사ㆍ중복 학과 통폐합 등에 대한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행정ㆍ경제권 등이 같은 2개 이상 국. 공립대가 공동 의사 결정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연합대학'은 3년∼5년 뒤 단일 법인으로 전환한다는 전제 아래 지원됩니다. 통. 폐합이나 연합대학 법인화를 희망하는 대학은, 다음달 말까지 신청서를 내야 하며, 통합 대학 명칭은 신청서 제출 이전에 확정해야 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사업 성과에 따라 차등을 둬 1차년도에는 최소 예산만 지원하고, 2차년도부터 정원 감축과 특성화, 학과 통. 폐합 등의 성과를 평가해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