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원료 공장서 석탄재 저장탑 기울어져
입력 2011.04.03 (19:05)
수정 2011.04.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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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10분쯤 충남 당진군 송악읍 레미콘 원료 재처리 공장에서 석탄재 저장탑 한 곳이 무너져 심하게 기울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해 저장탑에 보관중이던 석탄재가 쏟아져 나와 인근 주민들이 먼지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장탑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해 저장탑에 보관중이던 석탄재가 쏟아져 나와 인근 주민들이 먼지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장탑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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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콘 원료 공장서 석탄재 저장탑 기울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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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3 19:05:39
- 수정2011-04-03 19:19:20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충남 당진군 송악읍 레미콘 원료 재처리 공장에서 석탄재 저장탑 한 곳이 무너져 심하게 기울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해 저장탑에 보관중이던 석탄재가 쏟아져 나와 인근 주민들이 먼지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장탑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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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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