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중국의 기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12센트, 0.1% 내린 배럴당 108.3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비해 런던 ICE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88센트 0.7% 오른 배럴당 121.94달러에 거래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6월물 금 값은 안전자산 매입세가 확산되면서 어제보다 19.50달러, 1.4% 오른 온스당 1,452.50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12센트, 0.1% 내린 배럴당 108.3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비해 런던 ICE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88센트 0.7% 오른 배럴당 121.94달러에 거래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6월물 금 값은 안전자산 매입세가 확산되면서 어제보다 19.50달러, 1.4% 오른 온스당 1,452.50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욕유가, 중국 금리 인상에 소폭 하락
-
- 입력 2011-04-06 06:03:19
국제유가가 중국의 기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12센트, 0.1% 내린 배럴당 108.3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비해 런던 ICE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88센트 0.7% 오른 배럴당 121.94달러에 거래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6월물 금 값은 안전자산 매입세가 확산되면서 어제보다 19.50달러, 1.4% 오른 온스당 1,452.50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
정홍규 기자 dwarf@kbs.co.kr
정홍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