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제1 야당인 자민당의 다니가키 사다카즈 총재가 간 나오토 총리가 제안한 대연립을 거부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다니가키 총재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정책의 합치점이 없는 상태에서 연립은 불가능하다며 야당으로서 복구 대책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다니가키 총재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정책의 합치점이 없는 상태에서 연립은 불가능하다며 야당으로서 복구 대책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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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자민당 총재, 대연립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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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6 09:40:15
일본의 제1 야당인 자민당의 다니가키 사다카즈 총재가 간 나오토 총리가 제안한 대연립을 거부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다니가키 총재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정책의 합치점이 없는 상태에서 연립은 불가능하다며 야당으로서 복구 대책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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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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