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오늘 매일 빈 아파트 한 곳씩을 돌며 수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49살 유모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경기도 광명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귀금속 6백여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달 10일부터 12일 동안, 서울과 광명 일대 아파트 13곳에서 모두 3천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경기도 광명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귀금속 6백여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달 10일부터 12일 동안, 서울과 광명 일대 아파트 13곳에서 모두 3천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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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한 곳 씩’ 아파트 절도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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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6 10:52:42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오늘 매일 빈 아파트 한 곳씩을 돌며 수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49살 유모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경기도 광명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귀금속 6백여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달 10일부터 12일 동안, 서울과 광명 일대 아파트 13곳에서 모두 3천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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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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