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軍 “어뢰추진체 부착 물질 멍게 아니다” 外

입력 2011.04.06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안함 1주기를 맞아 공개된 어뢰추진체에 붙어있던 붉은 물질이 동해산 멍게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국립수산과학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멍게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대학 축제 공연한 아이돌 출연료 조사”



아이돌 가수 등 일부 연예인이 축제 등 대학행사 출연료로 수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세청이 서울시내 대학들에게 연예인 출연료 현황 등을 신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자전거도로 설치 구간, 차량 속도 제한



서울시는 자전거 도로가 설치된 모든 구간에서 차량 속도를 제한하고, 급커브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강화하는 내용의 자전거 도로 운영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軍 “어뢰추진체 부착 물질 멍게 아니다” 外
    • 입력 2011-04-06 22:06:13
    뉴스 9
천안함 1주기를 맞아 공개된 어뢰추진체에 붙어있던 붉은 물질이 동해산 멍게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국립수산과학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멍게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대학 축제 공연한 아이돌 출연료 조사”

아이돌 가수 등 일부 연예인이 축제 등 대학행사 출연료로 수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세청이 서울시내 대학들에게 연예인 출연료 현황 등을 신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자전거도로 설치 구간, 차량 속도 제한

서울시는 자전거 도로가 설치된 모든 구간에서 차량 속도를 제한하고, 급커브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강화하는 내용의 자전거 도로 운영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