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결승골’ 샬케, 챔스 첫 4강 진출

입력 2011.04.15 (07:32) 수정 2011.04.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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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과 돌풍의 팀, 샬케04가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한성윤 기자, 샬케04가 사상 첫 4강 진출을 노렸습니다.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라울을 영입한 샬케는 원정경기에서 5골이나 넣었기 때문에 부담을 덜고 2차전에 나설 수 있구요.



1차전에서 대승을 거둔 레알 마드리드 역시, 준결승 진출에 한결 유리한 입장입니다.



벼랑 끝에 몰린 인터밀란과 토트넘이 각각 샬케04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이변을 일으킬 수 있었을까요?



먼저 잉글랜드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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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울 결승골’ 샬케, 챔스 첫 4강 진출
    • 입력 2011-04-15 07:32:22
    • 수정2011-04-15 07: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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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과 돌풍의 팀, 샬케04가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한성윤 기자, 샬케04가 사상 첫 4강 진출을 노렸습니다.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라울을 영입한 샬케는 원정경기에서 5골이나 넣었기 때문에 부담을 덜고 2차전에 나설 수 있구요.

1차전에서 대승을 거둔 레알 마드리드 역시, 준결승 진출에 한결 유리한 입장입니다.

벼랑 끝에 몰린 인터밀란과 토트넘이 각각 샬케04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이변을 일으킬 수 있었을까요?

먼저 잉글랜드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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