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더 뛰었다”-허재 “정신서 패배”

입력 2011.04.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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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원주 동부 감독



우리가 열세라는 전망이 많았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러나 선수들이 높이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한 발짝 더 뛰었고 철저한 박스아웃으로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내주지 않아 이길 수 있었다.



김주성이 40분을 다 뛰면서 3점까지 터뜨려줬고 1쿼터에 밀렸지만 안재욱이 2쿼터에 10점을 넣으면서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어차피 높이에서 밀리기 때문에 스피드를 이용하려고 로드 벤슨 대신 빅터 토마스를 오래 뛰게 한 것도 주효했다.



▲허재 전주 KCC 감독



어제 연습할 때도 선수들에게 정신 자세를 강조했지만 거기서 진 것 같다.



안재욱이나 김주성에게 3점슛을 맞은 부분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추승균이나 전태풍이 끝까지 수비를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되든 안 되든 수비도 끝까지 하고 리바운드도 적극적으로 가담해야 하는데 선수들이 그냥 서 있었다.



전자랜드와의 4강 때와 달리 공격 리바운드도 많이 잡지 못했고 백코트 속도도 느렸다.



재정비해서 17일 2차전을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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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희 “더 뛰었다”-허재 “정신서 패배”
    • 입력 2011-04-16 17:27:45
    연합뉴스
▲강동희 원주 동부 감독

우리가 열세라는 전망이 많았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러나 선수들이 높이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한 발짝 더 뛰었고 철저한 박스아웃으로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내주지 않아 이길 수 있었다.

김주성이 40분을 다 뛰면서 3점까지 터뜨려줬고 1쿼터에 밀렸지만 안재욱이 2쿼터에 10점을 넣으면서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어차피 높이에서 밀리기 때문에 스피드를 이용하려고 로드 벤슨 대신 빅터 토마스를 오래 뛰게 한 것도 주효했다.

▲허재 전주 KCC 감독

어제 연습할 때도 선수들에게 정신 자세를 강조했지만 거기서 진 것 같다.

안재욱이나 김주성에게 3점슛을 맞은 부분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추승균이나 전태풍이 끝까지 수비를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되든 안 되든 수비도 끝까지 하고 리바운드도 적극적으로 가담해야 하는데 선수들이 그냥 서 있었다.

전자랜드와의 4강 때와 달리 공격 리바운드도 많이 잡지 못했고 백코트 속도도 느렸다.

재정비해서 17일 2차전을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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