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5월 ‘징검다리 붙여’ 엿새까지 휴가

입력 2011.04.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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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날인 5일부터 주말을 포함해 석가탄신일인 10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에 기업들이 최장 엿새까지 휴가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 가운데 짧게는 나흘, 길게는 엿새의 연휴를 쓰도록 6일을 공통휴일로 지정하고 9일도 원하는 직원은 휴가를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6일과 9일 이틀을 모두 권장 휴가일로 정해 업무에 지장이 없는 한 쉴 수 있게 했습니다.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중간에 낀 근무일에 연월차 사용을 권하고 있으며, 르노삼성도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내는 것이 일반화돼 엿새를 쉬는 직원들이 많을 전망입니다.

GS건설과 삼성물산 건설 부문은 6일,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일요일과 석가탄신일 사이인 9일을 전체 휴무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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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5월 ‘징검다리 붙여’ 엿새까지 휴가
    • 입력 2011-04-17 09:40:19
    경제
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날인 5일부터 주말을 포함해 석가탄신일인 10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에 기업들이 최장 엿새까지 휴가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 가운데 짧게는 나흘, 길게는 엿새의 연휴를 쓰도록 6일을 공통휴일로 지정하고 9일도 원하는 직원은 휴가를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6일과 9일 이틀을 모두 권장 휴가일로 정해 업무에 지장이 없는 한 쉴 수 있게 했습니다.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중간에 낀 근무일에 연월차 사용을 권하고 있으며, 르노삼성도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내는 것이 일반화돼 엿새를 쉬는 직원들이 많을 전망입니다. GS건설과 삼성물산 건설 부문은 6일,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일요일과 석가탄신일 사이인 9일을 전체 휴무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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