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적부 위조’ 등 의혹 자승스님 무혐의

입력 2011.04.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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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과정에서 승적부를 위조하고 허위 이력서를 작성한 의혹 등으로 고발된 자승 스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력서는 특별한 양식 없이 후보자가 임의로 필요한 내용을 기재하고, 승적부의 수계일은 종단의 적법절차에 따라 정정된 점 등이 인정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자승 스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지만 지난달 고발인의 항고를 받아들인 서울고검이 재기수사명령을 내리면서 사건을 재수사해 왔습니다.

자승 스님은 지난 2009년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에 입후보하면서 이력서에 특정 과거 경력을 빼고 승적부에 수계일을 허위 기재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9월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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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적부 위조’ 등 의혹 자승스님 무혐의
    • 입력 2011-04-17 13:28:39
    사회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과정에서 승적부를 위조하고 허위 이력서를 작성한 의혹 등으로 고발된 자승 스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력서는 특별한 양식 없이 후보자가 임의로 필요한 내용을 기재하고, 승적부의 수계일은 종단의 적법절차에 따라 정정된 점 등이 인정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자승 스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지만 지난달 고발인의 항고를 받아들인 서울고검이 재기수사명령을 내리면서 사건을 재수사해 왔습니다. 자승 스님은 지난 2009년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에 입후보하면서 이력서에 특정 과거 경력을 빼고 승적부에 수계일을 허위 기재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9월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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