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다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진화헬기 6대와 공무원 등 백여 명이 동원돼 두 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임야 660㎡가 불에 탔으며 산림당국은 등산로가 있는 7부 능선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임야 660㎡가 불에 탔으며 산림당국은 등산로가 있는 7부 능선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해 야산 산불 660㎡ 소실
-
- 입력 2011-04-17 13:43:12
- 수정2011-04-17 18:47:32
오늘 낮 12시 반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다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진화헬기 6대와 공무원 등 백여 명이 동원돼 두 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임야 660㎡가 불에 탔으며 산림당국은 등산로가 있는 7부 능선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