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야산 산불 660㎡ 소실

입력 2011.04.17 (13:43) 수정 2011.04.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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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다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진화헬기 6대와 공무원 등 백여 명이 동원돼 두 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임야 660㎡가 불에 탔으며 산림당국은 등산로가 있는 7부 능선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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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야산 산불 660㎡ 소실
    • 입력 2011-04-17 13:43:12
    • 수정2011-04-17 18:47:32
    사회
오늘 낮 12시 반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다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진화헬기 6대와 공무원 등 백여 명이 동원돼 두 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임야 660㎡가 불에 탔으며 산림당국은 등산로가 있는 7부 능선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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