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반쯤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운동기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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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운동기구 공장 불…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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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7 17:58:17
오늘 오후 12시반쯤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운동기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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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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