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 신용등급 악재 딛고 하루 만에 반등
입력 2011.04.20 (06:14)
수정 2011.04.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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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가 호조세를 보인 기업 실적 덕택에 미국 신용등급 악재를 딛고 하루만에 반등했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주가지수는 전날 대비 0.46% 오른 5,896.87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도 0.70%나 올라 3,908.58로 장을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상승폭이 가장 작은 0.18% 상승하는 데 그쳐 7,039.31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주가지수는 전날 대비 0.46% 오른 5,896.87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도 0.70%나 올라 3,908.58로 장을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상승폭이 가장 작은 0.18% 상승하는 데 그쳐 7,039.31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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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美 신용등급 악재 딛고 하루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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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0 06:14:39
- 수정2011-04-20 16:20:29
유럽 주요 증시가 호조세를 보인 기업 실적 덕택에 미국 신용등급 악재를 딛고 하루만에 반등했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주가지수는 전날 대비 0.46% 오른 5,896.87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도 0.70%나 올라 3,908.58로 장을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상승폭이 가장 작은 0.18% 상승하는 데 그쳐 7,039.31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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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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