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선 일주일 앞으로…총력 유세전

입력 2011.04.20 (06:14) 수정 2011.04.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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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은 선거지역에서 총력 유세전을 펼칩니다.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는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등 득표 활동을 이어갑니다.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오전 노인 복지관 배식활동에 이어 장애인학교를 방문합니다.

강원지사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고, 민주당 최문순 후보는 장터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와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는 상가와 시장 등을 돌며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전남 순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노동당과 무소속 후보 7명도 총력 유세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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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7 재보선 일주일 앞으로…총력 유세전
    • 입력 2011-04-20 06:14:40
    • 수정2011-04-20 15:34:08
    정치
4.27 재보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은 선거지역에서 총력 유세전을 펼칩니다.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는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등 득표 활동을 이어갑니다.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오전 노인 복지관 배식활동에 이어 장애인학교를 방문합니다. 강원지사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고, 민주당 최문순 후보는 장터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와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는 상가와 시장 등을 돌며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전남 순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노동당과 무소속 후보 7명도 총력 유세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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