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내 카드 실적 105조…16% 증가
입력 2011.04.20 (08:46)
수정 2011.04.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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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집계결과 올 1분기 국내 카드 승인 실적은 105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사용 실적이 있는 신용카드 수는 8천514만 장으로 1년 전보다 11% 늘었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면서 신용카드 사용액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사용 실적이 있는 신용카드 수는 8천514만 장으로 1년 전보다 11% 늘었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면서 신용카드 사용액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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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국내 카드 실적 105조…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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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0 08:46:24
- 수정2011-04-20 15:39:06
여신금융협회 집계결과 올 1분기 국내 카드 승인 실적은 105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사용 실적이 있는 신용카드 수는 8천514만 장으로 1년 전보다 11% 늘었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면서 신용카드 사용액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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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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