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2.18달러, 1.88% 내린 113.7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28달러, 0.23% 내려 121.33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습니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1.03달러, 0.93% 오른 배럴당 108.15달러로 마감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2.18달러, 1.88% 내린 113.7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28달러, 0.23% 내려 121.33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습니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1.03달러, 0.93% 오른 배럴당 108.15달러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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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2.18달러 하락…113.7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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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0 09:00:23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2.18달러, 1.88% 내린 113.7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28달러, 0.23% 내려 121.33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습니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1.03달러, 0.93% 오른 배럴당 108.15달러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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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j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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