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있는 탤런트는 현빈·김태희”
입력 2011.04.20 (13:31)
수정 2011.04.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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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김태희가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 있는 남녀 탤런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스피아르 조사연구소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대 도시 13세에서 65세 남녀 천3백21명을 대상으로 '연예인 인기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빈과 김태희가 각각 30.6%와 18.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남녀 탤런트 부문에서 2위는 각각 지지율 20.6%와 11.7%를 얻은 원빈과 하지원이 차지했습니다.
가수 부문에서는 이승기와 소녀시대가 각각 14.3%와 22.5%의 지지를 얻어 '최고 인기 가수'로 뽑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스피아르 조사연구소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대 도시 13세에서 65세 남녀 천3백21명을 대상으로 '연예인 인기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빈과 김태희가 각각 30.6%와 18.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남녀 탤런트 부문에서 2위는 각각 지지율 20.6%와 11.7%를 얻은 원빈과 하지원이 차지했습니다.
가수 부문에서는 이승기와 소녀시대가 각각 14.3%와 22.5%의 지지를 얻어 '최고 인기 가수'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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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기있는 탤런트는 현빈·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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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0 13:31:56
- 수정2011-04-20 13:37:09
현빈과 김태희가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 있는 남녀 탤런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스피아르 조사연구소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대 도시 13세에서 65세 남녀 천3백21명을 대상으로 '연예인 인기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빈과 김태희가 각각 30.6%와 18.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남녀 탤런트 부문에서 2위는 각각 지지율 20.6%와 11.7%를 얻은 원빈과 하지원이 차지했습니다.
가수 부문에서는 이승기와 소녀시대가 각각 14.3%와 22.5%의 지지를 얻어 '최고 인기 가수'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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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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