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한·미 친선 행사 “한국 전통문화 배워요”

입력 2011.04.20 (15:21) 수정 2011.04.20 (17:35)
으랏차차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으랏차차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경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으랏차차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으랏차차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힘과 기술 어느쪽이?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궁중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들이 궁중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 차문화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주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들이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주한 장병들과 군무원들이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주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들이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힘좀 쓰자 한미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 참가한 미군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넘길 수 있을까? 한미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미군이 샅바를 잡고 있다.
어떻게 넘기지? 한미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미군들이 샅바를 잡고 공격 기회를 노리고 있다.
힘좀 쓰자 한미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 참가한 미군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차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예절 배우는 주한미군 장병들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예절 배우는 주한미군 장병들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궁중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주한 장병들과 군무원들이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궁중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들이 궁중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궁중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들이 궁중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예절 배우는 주한미군 장병들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의 맛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의 맛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의 맛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치 만들어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예절 배워요”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장병들과 군무원 가족 등이 관계자로 부터 차 예절을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색절편 만드는 주한미군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주한 미군 장병과 군무원들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전통 떡 만들기' 부스에서 색절편 만들기를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색절편 만드는 주한미군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주한 미군 장병과 군무원들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전통 떡 만들기' 부스에서 색절편 만들기를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색절편 만드는 주한미군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주한 미군 장병과 군무원들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전통 떡 만들기' 부스에서 색절편 만들기를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색절편 만드는 주한미군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주한 미군 장병과 군무원들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전통 떡 만들기' 부스에서 색절편 만들기를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줄넘기 껑충’ 20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카투사 한ㆍ미 친선행사에서 주한 미군 장병과 군무원들이 줄넘기를 배우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친선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행사를 통해 연합전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카투사 한·미 친선 행사 “한국 전통문화 배워요”
    • 입력 2011-04-20 15:21:15
    • 수정2011-04-20 17:35:22
    포토뉴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미8군 롬바르도 연병장에서 친선 주간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통씨름 경기에서 카투사와 미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