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와 도쿄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는 미국 뉴욕증시 반등의 영향을 받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7.99포인트, 0.27%상승한 3007.0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어제 대비 165.79포인트, 1.76% 상승한 9606.82로 장을 마쳤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어제 대비 375.10포인트, 1.60% 상승한 23,896.1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주요국의 증시에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미국 인텔의 1.4분기 순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2억달러에 달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7.99포인트, 0.27%상승한 3007.0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어제 대비 165.79포인트, 1.76% 상승한 9606.82로 장을 마쳤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어제 대비 375.10포인트, 1.60% 상승한 23,896.1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주요국의 증시에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미국 인텔의 1.4분기 순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2억달러에 달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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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증시 상승…상하이지수 3,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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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0 17:42:18
중국증시와 도쿄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는 미국 뉴욕증시 반등의 영향을 받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7.99포인트, 0.27%상승한 3007.0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어제 대비 165.79포인트, 1.76% 상승한 9606.82로 장을 마쳤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어제 대비 375.10포인트, 1.60% 상승한 23,896.1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주요국의 증시에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미국 인텔의 1.4분기 순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2억달러에 달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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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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