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결승골! ‘스타일 구겨도 좋아’

입력 2011.04.20 (20:05) 수정 2011.04.20 (21:34)
스타일 구겨도 좋아~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아래)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조성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가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선취골 들어갔어!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게 바로 라이언킹!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K리그 자존심 살렸다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후반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얼굴 닳겠네~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후반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돌아온 라이언킹! ‘반드시 이길거야’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오사카 수비 만만치 않네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에닝요가 세레소 유스케 마루하시의 밀착마크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에닝요의 강슛 ‘들어가라~’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에닝요가 강슛을 날리고 있다.
치열한 공중볼 다툼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과 세레소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온 힘을 다해!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골키퍼 염동균이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
이동국 ‘내 공이란 말이야’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오사카 후지모토 코타와 몸싸움을 벌이고 공을 따내려하고 있다.
이동국의 폭풍질주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드리블하고 있다.
어깨가 무거워~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에닝요가 오사카 유스케 마루하시를 등에 엎고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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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아래)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조성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가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아래)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조성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가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아래)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조성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가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아래)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조성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가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아래)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조성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가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아래)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조성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가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아래)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조성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가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전북 이동국(아래)이 후반 결승골을 넣고 조성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가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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