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동부가 KCC에 2승 1패로 다시 앞섰습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36점을 합작한 김주성과 윤호영의 활약으로 KCC를 62대 54로 이겼습니다.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KCC는 동부의 수비에 막혀 역대 챔피언결정전 한 팀 최소득점인 54점에 그치며 3차전을 내줬습니다.
2승 1패로 다시 앞선 동부는 오는 22일 KCC와 4차전을 치릅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36점을 합작한 김주성과 윤호영의 활약으로 KCC를 62대 54로 이겼습니다.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KCC는 동부의 수비에 막혀 역대 챔피언결정전 한 팀 최소득점인 54점에 그치며 3차전을 내줬습니다.
2승 1패로 다시 앞선 동부는 오는 22일 KCC와 4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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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챔피언결정전 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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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0 20:42:1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동부가 KCC에 2승 1패로 다시 앞섰습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36점을 합작한 김주성과 윤호영의 활약으로 KCC를 62대 54로 이겼습니다.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KCC는 동부의 수비에 막혀 역대 챔피언결정전 한 팀 최소득점인 54점에 그치며 3차전을 내줬습니다.
2승 1패로 다시 앞선 동부는 오는 22일 KCC와 4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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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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