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의 공격수 설기현이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설기현은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K 리그 컵 대회 조별리그에서 전반 35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설기현의 골로 울산은 강원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전남은 광주를 2대 0으로, 부산은 상주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대구는 포항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설기현은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K 리그 컵 대회 조별리그에서 전반 35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설기현의 골로 울산은 강원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전남은 광주를 2대 0으로, 부산은 상주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대구는 포항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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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기현, PK로 시즌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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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0 21:32:34
프로축구 울산의 공격수 설기현이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설기현은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K 리그 컵 대회 조별리그에서 전반 35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설기현의 골로 울산은 강원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전남은 광주를 2대 0으로, 부산은 상주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대구는 포항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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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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