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데니스 플로리 IAEA 사무차장은 어제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에 첫 진상조사팀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로리 사무차장은 오는 6월 말 빈에서 열리는 핵안전관련 고위급 회의 전에 조사팀을 파견하게 될 것이며, 이들은 사고 원인과 사고 이후의 안전 조치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데니스 플로리 IAEA 사무차장은 어제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에 첫 진상조사팀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로리 사무차장은 오는 6월 말 빈에서 열리는 핵안전관련 고위급 회의 전에 조사팀을 파견하게 될 것이며, 이들은 사고 원인과 사고 이후의 안전 조치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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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EA, 일본 사고 원전에 조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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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1 06:09:09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데니스 플로리 IAEA 사무차장은 어제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에 첫 진상조사팀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로리 사무차장은 오는 6월 말 빈에서 열리는 핵안전관련 고위급 회의 전에 조사팀을 파견하게 될 것이며, 이들은 사고 원인과 사고 이후의 안전 조치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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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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