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과학의 날인 오늘, 국립 과천과학관에서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전 10시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임용규 원자력 안전아카데미 이사장과, 남수우 카이스트 명예교수, 이본수 인하대 총장 등 78명이 과학기술 발전과 진흥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훈. 포장을 받았습니다.
국립 과천과학관은 과학의 날인 오늘 무료 개관과 함께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선박 운항 체험과 무인 항공기 조종 체험, 로봇장비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자축했습니다.
주말인 23일부터 이틀 동안에도 무료로 개관되며 '4월 가족 과학축제'를 개최합니다.
오전 10시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임용규 원자력 안전아카데미 이사장과, 남수우 카이스트 명예교수, 이본수 인하대 총장 등 78명이 과학기술 발전과 진흥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훈. 포장을 받았습니다.
국립 과천과학관은 과학의 날인 오늘 무료 개관과 함께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선박 운항 체험과 무인 항공기 조종 체험, 로봇장비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자축했습니다.
주말인 23일부터 이틀 동안에도 무료로 개관되며 '4월 가족 과학축제'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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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과학의 날 기념식…78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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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1 10:44:12
제44회 과학의 날인 오늘, 국립 과천과학관에서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전 10시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임용규 원자력 안전아카데미 이사장과, 남수우 카이스트 명예교수, 이본수 인하대 총장 등 78명이 과학기술 발전과 진흥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훈. 포장을 받았습니다.
국립 과천과학관은 과학의 날인 오늘 무료 개관과 함께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선박 운항 체험과 무인 항공기 조종 체험, 로봇장비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자축했습니다.
주말인 23일부터 이틀 동안에도 무료로 개관되며 '4월 가족 과학축제'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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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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