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보트와 제트스키 등 수상레저기구 조종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해양경찰청은 동력 수상레저기구의 조종 면허를 딴 사람이 이달 현재 10만 200여 명으로, 지난 2000년 면허시험을 도입한 뒤, 해마다 만 명 이상씩 응시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국민 소득 증가와 주 5일제 실시로 해양레저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겨울철에도 조종면허 필기시험을 하고 관련 교육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해양경찰청은 동력 수상레저기구의 조종 면허를 딴 사람이 이달 현재 10만 200여 명으로, 지난 2000년 면허시험을 도입한 뒤, 해마다 만 명 이상씩 응시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국민 소득 증가와 주 5일제 실시로 해양레저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겨울철에도 조종면허 필기시험을 하고 관련 교육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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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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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1 11:32:10
모터보트와 제트스키 등 수상레저기구 조종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해양경찰청은 동력 수상레저기구의 조종 면허를 딴 사람이 이달 현재 10만 200여 명으로, 지난 2000년 면허시험을 도입한 뒤, 해마다 만 명 이상씩 응시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국민 소득 증가와 주 5일제 실시로 해양레저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겨울철에도 조종면허 필기시험을 하고 관련 교육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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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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