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는 부산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해 금감원 부산 지원에 근무하는 최모 씨를 뇌물 수수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최 씨는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6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 부산에서 최 씨를 체포했으며, 관련 사실을 모두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실무자 개인 비리가 확인돼 체포했으며, 부산저축은행 로비 혐의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6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 부산에서 최 씨를 체포했으며, 관련 사실을 모두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실무자 개인 비리가 확인돼 체포했으며, 부산저축은행 로비 혐의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금감원 직원 수뢰혐의 체포
-
- 입력 2011-04-21 14:37:27
대검 중수부는 부산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해 금감원 부산 지원에 근무하는 최모 씨를 뇌물 수수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최 씨는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6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 부산에서 최 씨를 체포했으며, 관련 사실을 모두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실무자 개인 비리가 확인돼 체포했으며, 부산저축은행 로비 혐의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
-
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