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등 채소값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한 포기에 지난주보다 550원 내린 2천 5백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농협측은 봄 배추의 작황이 좋은데다 저장분이 출하되면서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파도 지난주보다 한 단에 190원 내린 천 360원에 팔리고 있고 무도 300원 내려 개당 1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한 포기에 지난주보다 550원 내린 2천 5백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농협측은 봄 배추의 작황이 좋은데다 저장분이 출하되면서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파도 지난주보다 한 단에 190원 내린 천 360원에 팔리고 있고 무도 300원 내려 개당 1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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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춧값 2천원대…내림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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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1 15:52:00
배추 등 채소값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한 포기에 지난주보다 550원 내린 2천 5백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농협측은 봄 배추의 작황이 좋은데다 저장분이 출하되면서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파도 지난주보다 한 단에 190원 내린 천 360원에 팔리고 있고 무도 300원 내려 개당 1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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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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