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춧값 2천원대…내림세 계속

입력 2011.04.21 (15: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추 등 채소값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한 포기에 지난주보다 550원 내린 2천 5백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농협측은 봄 배추의 작황이 좋은데다 저장분이 출하되면서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파도 지난주보다 한 단에 190원 내린 천 360원에 팔리고 있고 무도 300원 내려 개당 1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춧값 2천원대…내림세 계속
    • 입력 2011-04-21 15:52:00
    경제
배추 등 채소값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한 포기에 지난주보다 550원 내린 2천 5백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농협측은 봄 배추의 작황이 좋은데다 저장분이 출하되면서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파도 지난주보다 한 단에 190원 내린 천 360원에 팔리고 있고 무도 300원 내려 개당 1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