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이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승엽은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서 오릭스 이적 이후 처음으로 선발에서 제외됐지만, 8회 대타로 나와,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오릭스는 니혼햄에 4대0으로 졌습니다.
지바롯데의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지바롯데는 7대1로 이겼습니다.
이승엽은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서 오릭스 이적 이후 처음으로 선발에서 제외됐지만, 8회 대타로 나와,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오릭스는 니혼햄에 4대0으로 졌습니다.
지바롯데의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지바롯데는 7대1로 이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승엽·김태균, 나란히 연속 안타
-
- 입력 2011-04-21 21:38:36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이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승엽은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서 오릭스 이적 이후 처음으로 선발에서 제외됐지만, 8회 대타로 나와,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오릭스는 니혼햄에 4대0으로 졌습니다.
지바롯데의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지바롯데는 7대1로 이겼습니다.
-
-
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이성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