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농구 KCC의 추승균이 부상으로 남은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리포트>
추승균은 어제 원주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파열 증세가 심해져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강은식도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게 돼, KCC는 전력에 큰 손실을 입게 됐습니다.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익산시청의 강나루가 여자 해머던지기 일반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나루는 김천에서 열린 해머 던지기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60m 99를 던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프로농구 KCC의 추승균이 부상으로 남은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리포트>
추승균은 어제 원주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파열 증세가 심해져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강은식도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게 돼, KCC는 전력에 큰 손실을 입게 됐습니다.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익산시청의 강나루가 여자 해머던지기 일반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나루는 김천에서 열린 해머 던지기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60m 99를 던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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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추승균·강은식 부상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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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1 22:08:19

<앵커 멘트>
프로농구 KCC의 추승균이 부상으로 남은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리포트>
추승균은 어제 원주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파열 증세가 심해져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강은식도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게 돼, KCC는 전력에 큰 손실을 입게 됐습니다.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익산시청의 강나루가 여자 해머던지기 일반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나루는 김천에서 열린 해머 던지기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60m 99를 던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프로농구 KCC의 추승균이 부상으로 남은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리포트>
추승균은 어제 원주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파열 증세가 심해져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강은식도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게 돼, KCC는 전력에 큰 손실을 입게 됐습니다.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 익산시청의 강나루가 여자 해머던지기 일반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나루는 김천에서 열린 해머 던지기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60m 99를 던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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