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울산시 부곡동의 한 야산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백골 시신을 발견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옷차림이 지난해 8월 울산 시내에서 실종된 52살 전 모씨의 것과 비슷하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옷차림이 지난해 8월 울산 시내에서 실종된 52살 전 모씨의 것과 비슷하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실종 50대 여성 추정 시신 발견
-
- 입력 2011-04-21 23:56:05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울산시 부곡동의 한 야산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백골 시신을 발견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옷차림이 지난해 8월 울산 시내에서 실종된 52살 전 모씨의 것과 비슷하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
-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김경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