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세 맞은 ‘대동여지도’

입력 2011.04.22 (15:19) 수정 2011.04.22 (15:32)
150세 맞은 대동여지도 조선시대 지리학 성과의 금자탑으로 꼽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올해로 간행 15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를 찍어내는 목판 중 하나.
150세 맞은 대동여지도 조선시대 지리학 성과의 금자탑으로 꼽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올해로 간행 15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22책 전부를 이어붙인 대동여지도.
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김정호 업적을 집중 해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등 16건 55점을 전시하는 '대동여지도, 지도에 담은 동방의 큰 나라'를 개최한다. 사진은 김정호의 친필본으로 추정되는 '동여도지'.
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김정호 업적을 집중 해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등 16건 55점을 전시하는 '대동여지도, 지도에 담은 동방의 큰 나라'를 개최한다. 사진은 김정호가 제작한 대표적인 지도 중 하나인 '청구도' (보물 제1594-2호).
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김정호 업적을 집중 해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등 16건 55점을 전시하는 '대동여지도, 지도에 담은 동방의 큰 나라'를 개최한다. 사진은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 목판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김정호 업적을 집중 해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등 16건 55점을 전시하는 '대동여지도, 지도에 담은 동방의 큰 나라'를 개최한다. 사진은 대동여지도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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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리학 성과의 금자탑으로 꼽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올해로 간행 15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를 찍어내는 목판 중 하나.

조선시대 지리학 성과의 금자탑으로 꼽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올해로 간행 15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를 찍어내는 목판 중 하나.

조선시대 지리학 성과의 금자탑으로 꼽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올해로 간행 15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를 찍어내는 목판 중 하나.

조선시대 지리학 성과의 금자탑으로 꼽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올해로 간행 15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를 찍어내는 목판 중 하나.

조선시대 지리학 성과의 금자탑으로 꼽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올해로 간행 15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를 찍어내는 목판 중 하나.

조선시대 지리학 성과의 금자탑으로 꼽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올해로 간행 15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를 찍어내는 목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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