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전구장 경기, 우천으로 ‘취소’

입력 2011.04.22 (16:05) 수정 2011.04.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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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과 대전구장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잠실구장(LG-KIA), 목동구장(넥센-삼성) 경기는 예정대로 치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날짜를 정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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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대전구장 경기, 우천으로 ‘취소’
    • 입력 2011-04-22 16:05:58
    • 수정2011-04-22 18:27:59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과 대전구장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잠실구장(LG-KIA), 목동구장(넥센-삼성) 경기는 예정대로 치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날짜를 정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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