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엄기영 불법운동 의혹 엄정 조사 촉구

입력 2011.04.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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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의 불법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와 경찰의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 35명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이 펼쳐졌다고 주장하며 펜션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은 5일 전 불법선거운동 제보를 받고 현장을 감시해오다 오늘 경찰에 이를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에 대해 일부 자원봉사자들이 선대위와 관련없이 전화 선거활동을 했다며 도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나라당 선대위는 강릉의 일부 자원봉사자들이 선거법을 모르고 전화 홍보를 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밝혀졌지만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민주당에도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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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엄기영 불법운동 의혹 엄정 조사 촉구
    • 입력 2011-04-22 17:06:14
    정치
민주당은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의 불법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와 경찰의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 35명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이 펼쳐졌다고 주장하며 펜션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은 5일 전 불법선거운동 제보를 받고 현장을 감시해오다 오늘 경찰에 이를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에 대해 일부 자원봉사자들이 선대위와 관련없이 전화 선거활동을 했다며 도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나라당 선대위는 강릉의 일부 자원봉사자들이 선거법을 모르고 전화 홍보를 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밝혀졌지만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민주당에도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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