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FC가 장애인의 날(20일)을 기념해 23일 K리그 홈 경기에 장애인을 초청한다.
장애인증을 갖고 오면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원은 이날 오후 3시 춘천 종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장애인증을 갖고 오면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원은 이날 오후 3시 춘천 종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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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23일 홈경기 ‘장애인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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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2 17:25:30
프로축구 강원FC가 장애인의 날(20일)을 기념해 23일 K리그 홈 경기에 장애인을 초청한다.
장애인증을 갖고 오면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원은 이날 오후 3시 춘천 종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장애인증을 갖고 오면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원은 이날 오후 3시 춘천 종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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