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가 카메룬에서 광물자원개발사업에 나섭니다.
광물자원공사는 카메론의 카팜사 의장과 광물자원 개발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물자원공사는 앞으로 철광석과 우라늄, 희토류 등이 매장돼 있는 카메룬 남부지역 등 4곳에서 공동 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물공사는 탐사 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기술은 광물공사가 탐사권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은 카팜사가 맡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광물자원공사는 카메론의 카팜사 의장과 광물자원 개발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물자원공사는 앞으로 철광석과 우라늄, 희토류 등이 매장돼 있는 카메룬 남부지역 등 4곳에서 공동 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물공사는 탐사 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기술은 광물공사가 탐사권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은 카팜사가 맡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물공사, 카메룬 철광석·희토류 개발
-
- 입력 2011-04-30 07:00:14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카메룬에서 광물자원개발사업에 나섭니다.
광물자원공사는 카메론의 카팜사 의장과 광물자원 개발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물자원공사는 앞으로 철광석과 우라늄, 희토류 등이 매장돼 있는 카메룬 남부지역 등 4곳에서 공동 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물공사는 탐사 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기술은 광물공사가 탐사권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은 카팜사가 맡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
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정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