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는 이승엽과 김태균이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오릭스의 이승엽은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7회 공격을 마친 뒤 교체됐습니다.
이승엽의 타율은 1할 4푼으로 떨어졌고, 오릭스는 10대 3으로 이겼습니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소프트뱅크전에서 삼진 2개를 당하는 등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습니다.
김태균의 타율은 다시 3할 아래로 내려갔고, 팀도 8대 3으로 졌습니다.
오릭스의 이승엽은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7회 공격을 마친 뒤 교체됐습니다.
이승엽의 타율은 1할 4푼으로 떨어졌고, 오릭스는 10대 3으로 이겼습니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소프트뱅크전에서 삼진 2개를 당하는 등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습니다.
김태균의 타율은 다시 3할 아래로 내려갔고, 팀도 8대 3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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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김태균 나란히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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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1 17:59:25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는 이승엽과 김태균이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오릭스의 이승엽은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7회 공격을 마친 뒤 교체됐습니다.
이승엽의 타율은 1할 4푼으로 떨어졌고, 오릭스는 10대 3으로 이겼습니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소프트뱅크전에서 삼진 2개를 당하는 등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습니다.
김태균의 타율은 다시 3할 아래로 내려갔고, 팀도 8대 3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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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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