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희, 통산 6번째 아쉬운 준우승
입력 2011.05.02 (13:05)
수정 2011.05.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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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브넷 클래식에서 김송희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송희는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해 마리아 요르트에 두 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지난 2007년 LPGA 투어 데뷔 후 첫 승에 도전한 김송희는 통산 여섯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 출전한 최경주는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브넷 클래식에서 김송희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송희는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해 마리아 요르트에 두 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지난 2007년 LPGA 투어 데뷔 후 첫 승에 도전한 김송희는 통산 여섯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 출전한 최경주는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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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송희, 통산 6번째 아쉬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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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2 13:05:13
- 수정2011-05-02 13:24:26
<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브넷 클래식에서 김송희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송희는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해 마리아 요르트에 두 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지난 2007년 LPGA 투어 데뷔 후 첫 승에 도전한 김송희는 통산 여섯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 출전한 최경주는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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