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7일 파주 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6∼8세 어린이 선수들이 참가하는 '현대자동차-KFA 2011 키즈 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92개 팀의 8세 이하 어린이 축구 선수 1천264명과 가족 등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8세 선수들이 여섯 명씩 짝을 이뤄 대결하는 6대 6 미니게임과 슈팅 속도를 측정하는 '강슛왕을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92개 팀의 8세 이하 어린이 축구 선수 1천264명과 가족 등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8세 선수들이 여섯 명씩 짝을 이뤄 대결하는 6대 6 미니게임과 슈팅 속도를 측정하는 '강슛왕을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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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 파주서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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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4 13:15:57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7일 파주 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6∼8세 어린이 선수들이 참가하는 '현대자동차-KFA 2011 키즈 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92개 팀의 8세 이하 어린이 축구 선수 1천264명과 가족 등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8세 선수들이 여섯 명씩 짝을 이뤄 대결하는 6대 6 미니게임과 슈팅 속도를 측정하는 '강슛왕을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92개 팀의 8세 이하 어린이 축구 선수 1천264명과 가족 등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8세 선수들이 여섯 명씩 짝을 이뤄 대결하는 6대 6 미니게임과 슈팅 속도를 측정하는 '강슛왕을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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