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13년 만에 ‘가족면회’ 부활

입력 2011.05.04 (14:09) 수정 2011.05.05 (15:49)
“아들 더 멋있어졌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김 훈련병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부모님 찾는 훈련병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한 훈련병 면회를 온 가족을 찾고 있다.
즐거운 데이트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한 훈련병이 면회를 온 여자친구와 훈련소 입소대대 주변을 걷고 있다.
육군훈련소 13년 만에 가족면회 부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할머니가 손자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논산 육군훈련소 13년만에 가족면회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훈련소를 찾은 한 어머니가 오랜만에 만나는 아들을 보고 반갑게 달려가고 있다. 있다.
부모님 찾는 훈련병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훈련병들이 면회를 온 가족을 찾고 있다.
“많이 먹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한 어머니가 아들의 입에 준비해온 음식을 넣어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부모님 찾는 훈련병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한 훈련병 면회를 온 가족을 찾고 있다.
“많이 먹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한 어머니가 아들의 입에 준비해온 음식을 넣어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육군훈련소 13년 만에 가족면회 부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할머니가 손자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아들 더 멋있어졌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김 훈련병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아들 더 멋있어졌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3일 김무군 훈련병의 아버지가 오랜만에 보는 아들의 볼을 어루만지고 있다.
자랑스런 계급장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훈련소를 찾은 한 어머니가 아들의 군복에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아들 더 멋있어졌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아들 더 멋있어졌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훈련소를 찾은 한 어머니가 오랜만에 만나는 아들을 보고 기뻐하고 있다.
“아들 더 멋있어졌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훈련소를 찾은 한 어머니가 오랜만에 만나는 아들을 보고 기뻐하고 있다.
“아들 더 멋있어졌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아들 더 멋있어졌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김 훈련병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아들 더 멋있어졌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김 훈련병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아들 더 멋있어졌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김 훈련병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논산 육군훈련소 13년만에 가족면회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훈련소를 찾은 한 어머니가 오랜만에 만나는 아들을 보고 반갑게 달려가고 있다. 있다.
“오늘 이등병됐어요” 4일 전북 전주에 있는 육군 제35사단에서 열린 신병훈련 수료식 가족 면회행사장에서 한 부모가 아들에게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포옹하는 이등병과 부모 4일 전북 전주에 있는 육군 제35사단에서 열린 신병훈련 수료식 가족 면회행사장에서 한 이등병과 부모가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네가 자랑스럽구나” 4일 전북 전주에 있는 육군 제35사단에서 열린 신병훈련 수료식 가족 면회행사장에서 한 할머니가 손자를 만나 안아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신병교육대 훈련병 221명이 가족과 만났다.
“네가 자랑스럽구나” 4일 전북 전주에 있는 육군 제35사단에서 열린 신병훈련 수료식 가족 면회행사장에서 한 할머니가 손자를 만나 안아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신병교육대 훈련병 221명이 가족과 만났다.
눈물 흘리는 이등병 4일 전북 전주에 있는 육군 제35사단에서 열린 신병훈련 수료식 가족 면회행사장에서 한 이등병이 어머니를 만나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신병교육대 훈련병 221명이 가족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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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김 훈련병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김 훈련병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13년 만에 재개된 4일 김무군 훈련병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김 훈련병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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