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러시아 공군의 주력 기종이 될 수호이 35S 전투기가 극동 콤소몰스크-나-아무르에서 실시된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수호이 사 공보실은 본격 생산 기종으로 제작된 수호이 35S 전투기가 콤소몰스크-나-아무르의 가가린 비행장을 이륙한 뒤 1시간 30분 동안 엔진과 조종시스템 등에 대한 점검 비행을 벌였다며 모든 것이 정상 작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앞서 향후 5년 동안 공군에 새로 도입할 백 30대의 신형 전투기 가운데 48대를 수호이 35와 그 변형 기종인 수호이 35S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수호이 사 공보실은 본격 생산 기종으로 제작된 수호이 35S 전투기가 콤소몰스크-나-아무르의 가가린 비행장을 이륙한 뒤 1시간 30분 동안 엔진과 조종시스템 등에 대한 점검 비행을 벌였다며 모든 것이 정상 작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앞서 향후 5년 동안 공군에 새로 도입할 백 30대의 신형 전투기 가운데 48대를 수호이 35와 그 변형 기종인 수호이 35S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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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첨단 전투기 Su-35S 시험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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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4 23:45:10
향후 러시아 공군의 주력 기종이 될 수호이 35S 전투기가 극동 콤소몰스크-나-아무르에서 실시된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수호이 사 공보실은 본격 생산 기종으로 제작된 수호이 35S 전투기가 콤소몰스크-나-아무르의 가가린 비행장을 이륙한 뒤 1시간 30분 동안 엔진과 조종시스템 등에 대한 점검 비행을 벌였다며 모든 것이 정상 작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앞서 향후 5년 동안 공군에 새로 도입할 백 30대의 신형 전투기 가운데 48대를 수호이 35와 그 변형 기종인 수호이 35S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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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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