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팀 감독, 머리에 오발 사고 중태

입력 2011.05.11 (12:58) 수정 2011.05.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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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충북 청원군 내수읍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청원군청 사격팀 감독 48살 이모 씨가 머리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이 씨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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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격팀 감독, 머리에 오발 사고 중태
    • 입력 2011-05-11 12:58:17
    • 수정2011-05-11 14:15:32
    뉴스 12
오늘 오전 10시 반쯤, 충북 청원군 내수읍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청원군청 사격팀 감독 48살 이모 씨가 머리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이 씨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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