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1라운드 3언더파 공동 13위

입력 2011.05.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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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리포트>



양용은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선두인 미국의 닉 와트니에 5타 뒤진 양용은은 공동 13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와 1년 임대 계약



일본 여자배구 JT마블러스와 계약이 끝난 김연경이 임대 형식으로 터키의 명문팀 페네르바체에 입단하게 됐다고, 원소속팀 흥국생명이 밝혔습니다.



김연경의 계약 조건은 기본 1년에 옵션 1년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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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용은, 1라운드 3언더파 공동 13위
    • 입력 2011-05-13 22:11:35
    뉴스 9
<앵커 멘트>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리포트>

양용은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선두인 미국의 닉 와트니에 5타 뒤진 양용은은 공동 13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와 1년 임대 계약

일본 여자배구 JT마블러스와 계약이 끝난 김연경이 임대 형식으로 터키의 명문팀 페네르바체에 입단하게 됐다고, 원소속팀 흥국생명이 밝혔습니다.

김연경의 계약 조건은 기본 1년에 옵션 1년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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