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사제 폭탄 폭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사제 폭발물로 물품 보관함을 훼손한 혐의로 43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2일 새벽 부탄 가스로 만든 사제 폭발물을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물품 보관함에 넣고 폭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폭발물 제조 과정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사제 폭발물로 물품 보관함을 훼손한 혐의로 43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2일 새벽 부탄 가스로 만든 사제 폭발물을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물품 보관함에 넣고 폭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폭발물 제조 과정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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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 폭발물 사건 용의자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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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5 08:07:17
지난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사제 폭탄 폭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사제 폭발물로 물품 보관함을 훼손한 혐의로 43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2일 새벽 부탄 가스로 만든 사제 폭발물을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물품 보관함에 넣고 폭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폭발물 제조 과정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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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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