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조성환의 끝내기 안타로 기아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10회말에 터진 조성환의 끝내기 안타로 기아를 5대 4로 이겼습니다.
기아는 8회초 이범호와 김상현, 김주형이 시즌 첫 세타자 연속 홈런을 터트리면서 한때 역전에 성공했지만, 연장승부끝에 패배를 당했습니다.
사장과 단장이 동반 사퇴한 최하위 한화는 선발 안승민의 호투속에 삼성을 5대 2로 이겼습니다.
LG는 주키치의 완봉역투속에 넥센에 8대 0으로 승리했고, 선두 SK도 두산을 5대 0으로 꺾었습니다.
롯데는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10회말에 터진 조성환의 끝내기 안타로 기아를 5대 4로 이겼습니다.
기아는 8회초 이범호와 김상현, 김주형이 시즌 첫 세타자 연속 홈런을 터트리면서 한때 역전에 성공했지만, 연장승부끝에 패배를 당했습니다.
사장과 단장이 동반 사퇴한 최하위 한화는 선발 안승민의 호투속에 삼성을 5대 2로 이겼습니다.
LG는 주키치의 완봉역투속에 넥센에 8대 0으로 승리했고, 선두 SK도 두산을 5대 0으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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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롯데, 조성환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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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5 23:12:03
프로야구 롯데가 조성환의 끝내기 안타로 기아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10회말에 터진 조성환의 끝내기 안타로 기아를 5대 4로 이겼습니다.
기아는 8회초 이범호와 김상현, 김주형이 시즌 첫 세타자 연속 홈런을 터트리면서 한때 역전에 성공했지만, 연장승부끝에 패배를 당했습니다.
사장과 단장이 동반 사퇴한 최하위 한화는 선발 안승민의 호투속에 삼성을 5대 2로 이겼습니다.
LG는 주키치의 완봉역투속에 넥센에 8대 0으로 승리했고, 선두 SK도 두산을 5대 0으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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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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