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타운’ 파리 추가 공연 표, 10분 만에 매진
입력 2011.05.17 (10:18)
수정 2011.05.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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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주니어'와 '소녀시대' 등 K-POP 가수들의 '파리 추가 공연'의 티켓 판매가 10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소속사는 오늘 다음달 10일부터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K-POP 공연의 1회 추가분 티켓 판매가 예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매진됐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6일 판매됐던 1차 티켓도 예매 시작 15분 만에 매진돼 프랑스 팬 3백여 명이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추가 공연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소속사는 오늘 다음달 10일부터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K-POP 공연의 1회 추가분 티켓 판매가 예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매진됐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6일 판매됐던 1차 티켓도 예매 시작 15분 만에 매진돼 프랑스 팬 3백여 명이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추가 공연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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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타운’ 파리 추가 공연 표, 10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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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7 10:18:11
- 수정2011-05-17 11:34:06

'수퍼 주니어'와 '소녀시대' 등 K-POP 가수들의 '파리 추가 공연'의 티켓 판매가 10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소속사는 오늘 다음달 10일부터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K-POP 공연의 1회 추가분 티켓 판매가 예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매진됐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6일 판매됐던 1차 티켓도 예매 시작 15분 만에 매진돼 프랑스 팬 3백여 명이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추가 공연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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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수 기자 unclej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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